Channel A는 2011년에 개국한 대한민국의 민영 방송사로, ‘꿈을 담는 캔버스’라는 슬로건 아래 고품격, 공정, 신뢰의 가치를 추구하며 지난 10여 년간 다수의 슈퍼 IP를 육성해 온 콘텐츠 기업입니다. 급변하는 미디어 시장에서 OTT 플랫폼의 경쟁 심화, TV 시청률 감소, 채널 브랜드 존재감 약화 등으로 인해 Channel A는 변화의 필요성을 실감했고,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꿈을 담는 캔버스’라는 기존 브랜드 정체성이 시청자와 내부 구성원 모두에게 명확한 의미를 전달하기 어렵다는 한계를 확인했습니다.
이에 따라 Channel A는 산업 기술의 혁신과 발전, 미디어 수용 양상의 변화에 대한 동시대적 관점을 반영 하고, 대내외적으로 브랜드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리브랜딩 전략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따라서 본 프로젝트는 브랜드 내부 구성원과 시청자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브랜드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개별 콘텐츠를 보증할 수 있는 브랜드 자체의 존재감을 강화하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오늘날 시청자는 더 나은 삶을 위해 적극적으로 콘텐츠를 소비하며, 미디어가 제공하는 콘텐츠를 저항 없이 받아들이는 ‘수동적 수용자’가 아닌 ‘능동적 참여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Channel A의 핵심 소구 가치인 ‘Play’는 무엇을 보고 느끼는지를 주체적으로 선택하고, 해석하며, 향유하는 현대 시청자의 특성을 반영하여 선정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Channel A는 시청자들이 세상의 숨겨진 즐거움을 찾고,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돕는 Content Play & Create Platform으로 업의 본질을 새롭게 정의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개발된 브랜드의 핵심 가치는 구성원들이 공유하는 마음가짐으로 새로운 Channel A의 정체성을 내재화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Channel A의 내부 구성원들은 공통된 태도를 통해 끝없이 다양한 세상을 탐험하며, 진취적으로 새로운 장면을 창조해 나가고, 개인의 가능성을 확장하여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갑니다.
Channel A의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은 시청자와 브랜드 구성원에게 양방향으로 기능하도록 개발되었습니다. 이 슬로건은 시청자의 관점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고, 명확한 시청 보상을 통해 콘텐츠의 신뢰성을 보장하며,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과 유입률을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이 슬로건은 브랜드 구성원에게 방향성과 목적 의식을 제시함으로써 내부 조직의 도전 정신을 촉진하는 데 사용됩니다.
새롭게 정의된 Channel A의 브랜드 정체성은 콘텐츠를 통한 ‘즐거움’이라는 시청 보상을 직접적으로 설명하며, ‘너의 세상’이라는 담대한 표현을 통해 브랜드가 지향하는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전달합니다.
Channel A의 브랜드 매니페스토는 브랜드 정의, 내부 구성원이 공유하는 태도, 시청자에게 제공하고자 하는 가치, 그리고 브랜드가 궁극적으로 이루고자 하는 목표와 미션과 같은 브랜드 아이덴티티 전반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매니페스토는 쉽고 직관적인 표현을 활용하여 Channel A의 목소리를 담대하고 명쾌하게 전달합니다.
Channel A는 세상에 숨겨진 즐거움을 찾아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돕는
Content Play & Create Platform 입니다.
Channel A는 진취적인 태도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몰입감 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끊임없이
제공하며 무한한 상상과 깊은 감동, 차원이 다른
즐거움을 전달합니다.
Channel A는 입체적이고 풍부한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경험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며
모두의 가능성이 펼쳐지는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갑니다.
즐겨봐 너의 세상, Play the Next
한붓그리기 형식으로 제작된 A 형태의 심벌은 끝없이 이어지는 콘텐츠로 무한한 상상과 차원이 다른 즐거움을 제공하는 Channel A의 브랜드 가치를 반영하여 개발되었습니다. 또한 X, Y 축으로 이루어진 기존의 수직적 로고 형상에서 벗어나 우상단을 향해 가는 Z 축을 활용해 디자인된 새로운 Channel A의 로고는 평면적 사고를 넘어 입체적 관점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더 넓은 세상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Channel A의 진취적인 태도를 표현합니다.
Channel A의 프라이머리 컬러인 Channel A 블루는 신뢰와 청렴을 바탕으로 견고히 쌓아온 Channel A의 DNA 이자, Content Play & Create Platform으로서의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형성하는 핵심 디자인 자산입니다. 프라이머리 컬러를 보조하는 세컨더리 컬러는 Channel A가 보유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 콘텐츠로부터 느껴지는 ‘감정’을 기준으로 여러 브랜드 접점에 활용하여 다채로운 IP 콘텐츠를 강조할 수 있습니다.
컬러 시스템 내의 다양한 컬러는 생동감 있는 그라디언트 패턴으로 확장되어, 끝없이 이어지는 콘텐츠로 무한한 상상과 차원이 다른 즐거움을 제공하는 Channel A의 브랜드 가치를 표현합니다.
Channel A의 브랜드 디자인 어플리케이션은 Content Play & Create Platform으로서 생동감 있는 브랜드 이미지를 내외부로 전달하기 위해 다채로운 비주얼을 활용합니다. 입체적인 특성을 갖춘 심벌로부터 파생된 다양한 키 비주얼을 Channel A의 다양한 매체에 적용하여, 경계 없이 확장되는 무한한 가능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합니다.